배달 카레가 먹고 싶을 때 아비코 커리 메뉴

가끔 카레가 먹고 싶을 때 나는 아비코를 시킨다.

아비코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기본 카레 우동이다. 

요즘에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, 아비코 가게에 가서 먹을 때는 카레 우동 시키면, 밥은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데

배달에서는 따로 시켜야 한다. 

 

대파랑 마늘은 꼭 추가 해야한다. 

특히 마늘 후레이크 올려 먹는 게 진짜 맛있다. 

 

그리고 매운 단계도 선택해야 하는데, 내 최애는 2단계!

 

내가 시킨 기본 카레 우동이 왔다. 

배달 최소 금액을 맞추기 위한 것도 있고, 나는 돈까스를 항상 추가로 시킨다.  

갓 튀긴 느낌이라 너무 맛있다.

 

 

맛있는 한끼였다.